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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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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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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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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몸을 가지셨습니다. 추운것도 배고픈 것도 고스란히 다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편안한 삶의 유혹을 물리치고 뜨거운 광야의 열기 속에서도 매섭도록 추운 광야에서도 사명을 위해 기도하시고 금식하며 사명을 준비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사명은 한가지 였습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각자 어떤 사명을 받았습니까? 그 사명을 위해 상황과 조건을 초월하여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하루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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