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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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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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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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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자신들이 기득권을 가진 왕국이 무너짐을 원치 않기에 예수님을 미워하고 죽이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굴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선포하셨습니다. 핍박과 미움을 정면으로 받아내었지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예수님의 발걸음은 쉼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가요? 예수님을 전함에 있어 손해보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 발걸음이 멈춰지지는 않나요? 예수님을 따라 담대하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벨의 사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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